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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초대 총리 리콴유>

 

싱가폴이 가난한 농업 국가에서 아시아를 넘어 세계 최고의 금융 국가가 된 건 전부 이 사람 싱가폴 초대 총리였던 리콴유의 정책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건 아무도 부정못하고 심지어는 이를 부인했던 사람들도 싱가폴로 배우러 오고 있다.

 

이 사람의 정책은 한마디로 부패와의 전쟁, 부패는 완전히 뿌리를 뽑겠다는게 이 사람의 정치 철학이었다. 카리스마있는 정치지도자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자기 한몸 불사르고 부정부패를 끊어내면 얼마나 경쟁력있는 국가로 발돋움 할 수 있는지를 직접 보여준 레전드 사례. 하지만 그 어떤 나라도 싱가폴을 국가 교과서로 지정하고 배우려하지 않는다. 정치를 하는 목적은 최상위 0.000001%가 되어 99.99999%의 세금으로 부귀영화를 누리고 권력욕을 누리려는 것인데 국민을 위해 국가를 위해 자신들이 그렇게 할 이유가 하나도 없거든....

 

어느 정도냐하면 이 사람은 지휘 고하를 막론하고 일단 부정부패 일으키면 그자리에서 바로 해고.그리고 벌금도 어마어마하게 만들었고 ,재산 몰수는 당연한것. 사형만 시키지 않았지 경제적인 사형이었지.

 

싱가폴의 법하면 교과서에도 나올 정도지,한 미국인인가 외국인 학생이 길거리에서 침인가 뱉어서 궁디 찜질을 당했고 , 미국에서 처벌을 하지 말라고 햇으나 내국인이든 외국인이든 불법 저지르면 무조건 시행하는게 싱가폴의 원칙이다.

 

 

 

 

<부패 방지를 국가의 사활로 건 리콴유>

 

싱가폴은 일단 재밋는게 이 리콴유란 사람이 거의 반세기 넘게 싱가폴을 통치해왔었다.참고로 싱가폴은 대통령이란게 있다.그러나 힘은 열도의 일왕 수준 

 

모든 권력의 중심은 총리에서 나온다.그리고 이 총리직을 싱가폴이 독립하던 1959년부터 1990년까지 재임했따,그리고 그 후임으로 고촉통이 10여년간 총리직 그리고 지금은 리콴유 아들이 2004년부터 총리직이다.참고로 이 3 총리 전부 인민 행동당 이라는거지.즉 싱가폴에는 인민 행동당 말고는 힘잇는 정당이란게 없다.

 

즉 어떻게 보면 독재 국가라고 할 수 있는거지.하지만 싱가폴은 여타의 독재 국가와 달리 존나게 잘 사는 국가다.중산층이 많고,교육 수준도 높으며,싱가폴 하면 가장 유명한게 자가 주택 보급률이지.머한민국처럼 일부가 다주택을 가진것과 달리 거의 대부분의 국민들이 정부에서 지원하는 주택을 가지고 있다.

 

 

자세히는 나도 모르겠지만 

 

 

 

<싱가폴 지하철 벌금 표시,담배 피울시 천달러 ,음료 음식물 섭취시 500달러,화재위험물건 5천달러 ,참고로 싱가폴 달러이고 짤은 2006년도 걸어서 세계속으로 싱가폴 편이니 지금이랑은 다르겠지>

 

 

여기에 싱가폴은 당근과 채찍이라는 젇책을 사용한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받는 총리나 대통령 1위가 싱가폴 총리인건 아냐.돈을 존나게 준다.하지만 불법 일으키면 가차 없이 안 봐주는게 싱가폴의 방식이다.

 

여기에는 지휘고하가 없다.전세계 청렴 국가들 중에 아시아 1위는 언제나 싱가폴이 차지 했다.왜냐하면 잘하면 돈도 잘주고 대우도 잘해주는데 뭐하러 시팔 잘리는거 그이상을 부담해서 불법을 저지를 생각을 할까인거지

 

 

< 이사람은 싱가폴 독립 당시 리콴유의 오른팔이엇으며 전 국가개발부 장관직을 지닌 인물이다.하지만 80년대 후반 한국돈 2천만원 뇌물 수수로 조사 받고 결국엔 노짱처럼 운지해서 죽었다.리콴유에게 자기는 억울하다면서 특별 조사를 요구했지만 리콴유는 좃까라고 하면서 생깐걸로 유명하지>

 

 

 

싱가폴이 ㅆㅅㅌㅊ 국가가 된건 리콴유의 부패와 타협하지 않는 정책과 그리고 국부를 해외로 빼돌리거나 독차지하던 여타의 독재자들과는 달리<대표적으로 필리핀의 마르코스나 페루의 후지모리등이 있따>국부를 국가와 국민의 부를 위해서 투자함 

 

그리고 싱가폴은 지하자원도 별로 없다

 

 

 

<아시아 최고의 청렴함을 자랑하는 싱가폴이 될 수 있게 만든 싱가폴만의 유일한 조사국이다. 경찰 ,군대와는 별도의 기관이고 지휘 고하 , 경제에 이바지하는 수준을 막론하고 일단 비리나 부정부패를 일으키면 벌금 + 재산몰수 + 파면 + 태형으로 다스렸다.그런데 리콴유 자신은 수십년간 독재를 했고 , 인민 행동당이  절대 권력을 잠고 있었다는 아이러니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투자는 다른 나라에서도 하는거지.머한민국에서도 하지만 한가지 가장 큰 차이점은 

 

싱가폴에선 1986년에 딱 한번 시위가 있었다는 점이다.독립 이후로 30여년간 단 한차례의 시위도 없었는데 1986년에 한번 터짐,그리고 규모도 큰것도 아니었다.

 

그리고 싱가폴에선 시위나 집회시 무조건 신고제로 한다.그리고 각종 어마어마한 벌금에 ,태형등으로 싱가폴은 치안이 매우 안정적인 국가다. 시위도 존나게 없고 ,존나게 안전하고 따라서 싱가폴은 외국 투자자들에게 매우 훌륭한 금융 투자 국가가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해외 투자 유치를 리콴유는 싱가폴의 국가와 국민의 부를 위해서 사용해왔다. 교육 수준을 올리고 자가 주택 보급율을 올리고 중산층을 장려했었다.

 

싱가폴은 2013년에 싱가폴에서 가장 큰 국가 정책 반대 시위가 잇었다. 어느 정도냐하면 대략 4천명 참여 인구대비로 따지면 한국 인구 기준 5만명이 참여한 규모였다.하지만 이런것보다 싱가폴은 시위가 거의 없는 국가라는거지

 

 

자 내가 기업을 하고 다른 나라에 투자를 하고 싶다면 가장 좋은 국가는 어디일까. 치안이 안정되고<싱가폴은 아열대성 기후라 더워서 문을 열어 놓는 경우가 많은데 더운 이유도 있지만 워낙 치안이 안전해서 이런 행동을 함>,그리고 시위나 소요도 없는 싱가폴이 가장 적합한 국가인거지

 

 

반대로 맥시코같은 나라의 경우를 보면 

 

1994년 맥시코는 미국이랑 북미간 자유 무역 협정 즉 nafta를 채결하려고 했었다. 흔히 맥시코와 미국간의 나프타가 미국에게 유리한 것이라고 개소리를 하는데 

 

채결 전만 해도 맥시코가 더욱더 미국과의 나프타를 요구 했었다.이유는 

 

 

 

<맥시코의 실질 gdp 성장률이다.80년대후반에서 90년대 초반을 잘 봐라.성장을 달리는 게 맥시코였다.>

 

맥시코가 싱가폴과는 달리 물 정당들이 많아서 좌빨당이 되기도 했고 우빨당이 되기도 했었다.뭐 전체적으로는 다 좌빨당이지만 좌빨 수준의 차이만 잇을뿐 

 

아무튼 경제가 성장하면서 맥시코는 미국의 거대 소비 시장에 관세 없이 자기들 제품을 수출 할 수 잇는 나프타를 원했다.

 

 

하지만 나프타를 체결한 94년부터 노짱이 운지하는것처럼 경제가 운지한다.이유는 당시 맥시코의 과격 민족주의자들인 자파티스타들이 폭동을 일으켜 내 기억엔 맥시코 거물급 정치인 한명을 죽인다.이걸 보고 맥시코에 투자하던 기업이나 자본이 썰물처럼 다 빠져 나가버리고 맥시코 경제는 운지한다.

 

비슷한 사례로는 짐바브웨를 들 수 있지. 경제를 지탱하던 백인을 민족주의 선동으로 몰아내고 그리고 경제 운지, 통화량 팽창으로 땜빵질을 하지만 결국엔 초인플레로 돈이 휴지보다 못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