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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라오스 방비엥이 아니라 강촌비엥이라 불리게 될 정도로 한국인의 비율이 압도적인 곳이 되었다. 꽃보다청춘 여행지 나오면 거긴 끝물이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 좋았던 외국인들과 서스럼 없이 어울릴 수 있는 곳이지만, 이제 외국애들도 한국애들 많아서 가기 짜증난다는 소리가 나오는 곳.



방송에도 많이 나온 방비엥 정글파티. 금요일 11시부터 오픈 새벽2시까지 진행 정글이라고 하지만 그냥 야외클럽. 바로앞에 허트비트 클럽도 있다. 입장료있고 드링크 사서 마셔야함. 금요일날 사쿠라바 문 닫으면 다 여기로 온다고 보면된다. 갈때 툭툭이는 무료고 올때는 1인당 1만킵정도내면된다 사람이 적으면 더 올라갈수있음. 그냥 그저그렇다. 로맨스를 생각하면 여자이면가능.